따뜻한 봄 햇살 맞으며 따뜻한 마음 전달하러 잠시 농촌인이 된 우리 윤호 가족들..복장들이 꼭 방역하러 가신 분들
같지만 어찌나 마늘쫑 뽑던 실력들이 좋던지..금방 끝내고 환자분과 가졌던 새참 시간까지~~
주고 받는 마음을 느끼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