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하기는 모든사람이 볼수 있는데 불만의 소리는 당신들만 보는것인가??

왜? 남이 알면 안되니까??

사과하지 않으면 내일부턴 여기에 글을 남길것이고

그래도 사과하지 않으면 모든 관공서 홈페이지에 남길것이다

협박이라해도 상관없다

의학적인 용어 들먹여가며 이야기하면 어찌 무지한 내가 당신들과 상대가 되겠는가

의학적으로 무지한 나로선 내가 할수있는 모든것을 다 해보는것이다.

이후로 다른사람들에겐 이런일이 없어야하지 않겠는가?

환자도 보호자도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 권리가 있지 않는가?

의료 서비스를 받기위해 병원을 찾는것이고 또 의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라 의사를 100%신뢰하는것이다

잘못을 했으면 머리를 숙이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