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께서 몸이 좋지않으셔서 입원해 계시는 중입니다.
전 회사때문에 잘 못돌봐 드리고있어서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엄마가 간호사분이 심심할때 말도 걸어주시고
잘챙겨주셔서 많이 위안이 되었다고하네요~
성함은 잘 알지못하는데 덕분에 너무 마음이 많이 놓이네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건강해지셔서 퇴원하실때까지
잘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