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검사
용종 및 대장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내시경 검사
대장내시경 검사는 매우 작은 카메라가 달린 긴 형태의 기구로 직장부터 대장 내부를 관찰하여 암, 염증이나 궤양 등을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필요에
의해서는 즉각적인 치료까지 가능합니다.
현대인의 식생활이 점차 서구화됨에 따라 대장암, 대장용종 등의 대장 질환을 걱정하는 수준에 이르렀으며,
조기 진단과 치료를 위해 대장내시경이
보편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장암은 다른 암처럼 갑작스럽게 발생하지 않으며 선종성 용종의 단계를 거쳐 서서히 암으로 진행합니다. 따라서 대장용종 단계에서 제거할 경우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장용종은 증상이 없으며 혈변이나 장폐색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이미 대장암으로 진행한 상태일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어도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여 대장용종을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연령에 상관없이 만성 변비, 설사 등 배변 습관의 변화, 혈변 및 복부 팽만감, 복통이 있는 경우,
이유 없는 빈혈이나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대장내시경을 시행하여 질환유무를 확인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대장암 발생률이 증가하는 50대 이후에는 1~2년에 한 번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고,
가족력이 있는 경우 20~40대라도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설사, 변비 등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배변 시 출혈이 있을 경우
원인 불명의 복통이 수시로 발생하는 경우
특별한 증상 없어도 50대 이상의 경우 정기적인 검사 필요
배변 습관에 변화가 나타난 경우
점액변이 나오거나 대변이 가늘어질 경우